“성수기 주문이 밀릴 때마다 원자재 대금이 먼저 나가 급여 주가 늘 불안했습니다. 진단 후 납품 주기별로 입금을 묶어 보니, 어느 주가 비는지 숫자로 보였습니다. 다만 자료 준비에 이틀이 더 걸린 점은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고객 이야기
자문 이후에 바뀐 습관
별점 위젯 대신, 어떤 자문을 받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 그대로 적었습니다.
“현장만 쫓다 보니 세금 납부일과 하도급 정산이 겹치는 달을 놓치곤 했습니다. 월간 점검 틀을 잡고 나서야 그달의 ‘위험 주’를 먼저 표시하게 됐습니다.”
“광고비와 물류비가 섞여 있어 상품별 마진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다시 나눈 뒤, 마진이 얇은 SKU를 정리할 근거가 생겼습니다.”
“운전자금 상담 전에 월별 현금과 기존 상환액을 한 장으로 맞춰 두니, 추가 자료 요청이 줄었습니다. 금액 자체보다 ‘설명 가능한 숫자’가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장부 화면을 매주 열어봐도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다섯 개 지표만 받는 브리핑으로 바꾸니, 발주와 알바 스케줄을 숫자 기준으로 조정하게 됐습니다.”
임차·리스가 겹친 분기의 현금 완충
한 대표님의 사업장은 매출 자체보다 ‘큰 고정비 갱신’이 문제였습니다. 창고 임차 재계약과 차량 리스 만기가 같은 분기에 있어, 평소보다 두 배 가까운 현금이 한꺼번에 필요했습니다. 진단에서는 최근 12개월 입출금을 주 단위로 재배열하고, 갱신월의 최소 잔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후 성수기 입금의 일부를 별도 통장으로 옮기는 규칙을 만들었고, 두 달 뒤에는 갱신 주에도 급여일에 잔고가 바닥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거래내역 분류에 시간이 걸려, 자료 형식을 미리 안내하는 쪽으로 절차를 보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