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야기

자문 이후에 바뀐 습관

별점 위젯 대신, 어떤 자문을 받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 그대로 적었습니다.

김서연 · 식품 제조 대표 · 현금흐름 진단 자문

“성수기 주문이 밀릴 때마다 원자재 대금이 먼저 나가 급여 주가 늘 불안했습니다. 진단 후 납품 주기별로 입금을 묶어 보니, 어느 주가 비는지 숫자로 보였습니다. 다만 자료 준비에 이틀이 더 걸린 점은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박준호 · 인테리어 시공 대표 · 월간 재무 운영 점검

“현장만 쫓다 보니 세금 납부일과 하도급 정산이 겹치는 달을 놓치곤 했습니다. 월간 점검 틀을 잡고 나서야 그달의 ‘위험 주’를 먼저 표시하게 됐습니다.”

이하늘 · 온라인 소매 운영 · 원가·고정비 구조 정리

“광고비와 물류비가 섞여 있어 상품별 마진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다시 나눈 뒤, 마진이 얇은 SKU를 정리할 근거가 생겼습니다.”

최민재 · 기계 부품 유통 · 자금 조달 준비 자문

“운전자금 상담 전에 월별 현금과 기존 상환액을 한 장으로 맞춰 두니, 추가 자료 요청이 줄었습니다. 금액 자체보다 ‘설명 가능한 숫자’가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정유진 · 카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 대표 재무 브리핑

“장부 화면을 매주 열어봐도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다섯 개 지표만 받는 브리핑으로 바꾸니, 발주와 알바 스케줄을 숫자 기준으로 조정하게 됐습니다.”

한도윤 · 물류 창고 운영 · 현금흐름 진단 자문

임차·리스가 겹친 분기의 현금 완충

한 대표님의 사업장은 매출 자체보다 ‘큰 고정비 갱신’이 문제였습니다. 창고 임차 재계약과 차량 리스 만기가 같은 분기에 있어, 평소보다 두 배 가까운 현금이 한꺼번에 필요했습니다. 진단에서는 최근 12개월 입출금을 주 단위로 재배열하고, 갱신월의 최소 잔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후 성수기 입금의 일부를 별도 통장으로 옮기는 규칙을 만들었고, 두 달 뒤에는 갱신 주에도 급여일에 잔고가 바닥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거래내역 분류에 시간이 걸려, 자료 형식을 미리 안내하는 쪽으로 절차를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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