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자리에서 막히는 대표님들을 보면, 사업 설명은 분명한데 최근 6개월 월별 손익·현금·부채 잔액이 한 장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는 월별 매출과 현금 입금입니다. 둘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기존 대출·리스의 월 상환액과 만기입니다. 세 번째는 담보·보증 현황, 네 번째는 자금 사용 목적과 회수 시점입니다.
이 네 가지가 같은 기간 기준으로 맞춰져 있으면, 상담 시간이 짧아지고 추가 자료 요청도 줄어듭니다. 반대로 숫자마다 기준 월이 다르면 신뢰가 먼저 흔들립니다.
자문에서는 이 네 항목을 한 표로 맞추는 작업을 먼저 합니다. 그다음에야 필요한 금액과 기간을 현실적으로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