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노트 · 2026-03-14

대표가 매주 볼 지표는 다섯 개면 충분합니다

장부 전체를 매주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의사결정에 쓰는 지표만 고정하면 보고 피로가 줄어듭니다.

펜과 노트로 메모하는 모습

많은 대표님이 회계 프로그램 화면을 열어두고도 무엇을 봐야 할지 모호해합니다. 지표가 많을수록 행동은 늦어집니다.

권하는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번 주 예상 입금 ② 이번 주 확정 지출 ③ 미수금 중 30일 초과분 ④ 현금 잔고(사용 가능액) ⑤ 다음 급여·세금일까지 남은 일수.

이 다섯 개를 매주 같은 요일에 보면, ‘이번 주에 받을 돈’과 ‘나가야 할 돈’의 간격이 드러납니다. 간격이 벌어지면 수금 독려나 지출 이연을 그날 결정하면 됩니다.

세무·회계 세부는 월말·분기에 전문가와 맞추고, 주간에는 운영 여유만 보는 편이 현장 속도에 맞습니다.

목록으로 · 관련 자문 문의